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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동개악법 저지 전태일 3법 입법촉구
부제목 25일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사무소 앞 선전전 및 항의방문 벌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25 16:16:22

[2020-107] 2020.11.25


노동개악법 저지, 전태일 3법 입법촉구  
25일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사무소 앞 선전전 및 항의방문 벌여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 지침에 따라 사무금융노조-연맹(위원장 이재진)은 25일 오후2시 연희동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 지역사무소앞에서 선전전 및 항의방문을 진행했다.


25일 예정되었던 국회 앞 총파업대회는 코로나19 급격한 재확산으로 지역별 민주당사 앞 10인 미만 기자회견과 선전전으로 변경됐다.


지난 23일 민주노총은 성명을 통해 "정부가 발의한 노동개악법을 철회하고 국회는 즉각 ILO 핵심협약을 비준하라"고 요구하며 "100만 조합원과 2,500만 노동자 그리고 모든 국민의 삶을 지탱할 노동조합을 지키기 위해 총파업-총력투쟁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김재하 민주노총 비대위원장은 "민주노총은 고통받은 모든 노동자-민중을 위한 법안을 당당히 요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노동을 짊어진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한 요구를 하는 것이다"라며 "코로나19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누구보다 민주노총 또한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라고 있다. 국민들은 걱정 말고 우리의 요구를 적극 지지해달라"라고 호소했다.


▲ 이재진 사무금융노조-연맹 위원장 (사진/최정환)


이재진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국회 과반의석을 점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지금 할 일은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단결권, 단체행동권을 심각하게 제한하는 노조법 개악안이 아니라, 10만의 노동자와 시민들이 발의한 전태일3법"이라며 "이러한 요구를 무시한다면 노동자들의 강력한 투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 25일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 지역사무소 앞에서 "정부 노조법 개악안 철회! 조건없는 ILO핵심협약 비준! 노조법 개악저지 및 전태일 3법 입법촉구" 선전전 후 의원실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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