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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험자본을 가장한 투기자본, PEF제도 이대로 안돼"
부제목 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서 우리노조 금융산업노조 공동주관 토론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09 15:41:38

[2020-98]2020.11.06


"모험자본을 가장한 투기자본, PEF제도 이대로 안돼"
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서 우리노조 금융산업노조 공동주관 토론회


최근 JT저축은행과 AXA손해보험의 사모펀드 매각 반대 기자회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다루는 국회 토론회가 지난 6일(금요일) 오전 10시 국회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노조와 금융산업노조 등 양대 금융권노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정의당 배진교 의원과 정의정책연구소가 공동주최로 참여한 이날 토론회는 홍익대학교 전성인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금융노조 금융경제연구소 이상훈 소장(변호사)이 사회를 맡았으며 경제민주주의 21 김경률 대표와 서비스연맹 정책연구원 김석혁 원장, 정의정책연구소 김병권 소장, 우리노조 금융정책위원회 이동기 위원장, 금융감독원 자산운용감독국 최창보 팀장 등이 토론자로나서 두 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토론회가 사모펀드의 금융회사 인수현안을 다루며 토론회 개최 전부터 언론뿐 아니라 현장의 동지들도부터도 많은 관심을 모았지만, 아쉽게도 국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패널을 포함한 토론회 참석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함에 따라 토론회는 사전참가 신청을 마친 언론인들만 회의장에서 토론회를 함께 했습니다.



토론회에 앞선 인삿말에서 우리노조 이재진 위원장은 "이미 국민들에게는 론스타라는 외국계 사모펀드가 벌인 외환은행 불법매각사태를 통해 PEF의 위험성에 경각심과 우려가 컸음에도 금융당국은 이로 인한 선량한 금융소비자와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조치에 무관심했다"며 "온나라가 사모펀드라는 늪에 빠져 있는 지금 더 이상 PEF로 인한 노동자들의 피해와 사회적 비용이 확산되지 않도록 정부와 금융당국이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필요한 조치에 나서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사진 백정현 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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